2026년 기아 타이거즈(Kia Tigers) 예상 - 선발 투수
선발 투수(Starting Pitcher)들
① 양현종 - 2025년은 힘들게 보낸 시즌이였지만, 2026년 새로운 FA시작하는 첫해는 다시 10승 가뿐히 달성 할 듯, 방어율은 4점은 넘지 않고 이닝도 170이닝 근처 투구 가능할 만한 역량을 가진 3년 정도 남은 선수 생활의 마감 기간이 시작된 듯하다. 물론 승리투수가 되려면 팀에서 타자들이 점수를 뽑아줘 편하게 투구하게 되어야 할 환경이 먼저다. 그래야 전성기기 지난 하락세의 투수가 몇년을 버틸 수 있는 투구를 할 수 있다.
② 이의리 - 부상 수술 여파로 결국 2년정도 쉰 선수 생활이 오히려 한 단계 업그레이드의 기회가 된게 아닌가 싶다. 2025년 후반기에 마운드에 섰지만, 그건 아직 정상이라고 보기 힘든 내용이였다. 2026년에는 분명 개인에게도 팀에게도 중요한 발전의 단계가 되어야 할 듯하다. 이 선수도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는 10승 달성할 듯. 아쉬운 건 프로 생활을 2,3년 하면 자신있는 변화구 한개는 장착하는데, 이의리 선수는 그런 발전이 없다. 그걸 장착하는 순간, 위력적인 패스트볼과 결정적인 변화구면 윤석민, 양현종 그 다음이 이의리로 될 것인데...2026년 선발 투수에서는 키포인트가 될 선수다.
③ 네일 - 이 선수는 기아의 현 스탯 기준으로도 2점대를 유지할 외국인 A급 투수가 맞다. 2년간 보여준 투수로서 갖춰야 할 스터프는 충분하다. 선발 등판하면 6이닝은 항상 던져줄 듯한 스태미너까지 갖춘 좋은 투수다
④ 올러 - 2025년에 정말로 기대를 한 투수였는데, 괜히 패스트볼로 승부를 하지 않고 슬라이더 커브(일명 슬러브)로 도망가는 듯한 투구로 좋은 성적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을 남겼다. 그 경험으로 2026년에는 예상외의 성적을 보일 듯 하다.
나머지 5번째 선발 투수 후보로는 2025년에 가능성을 보여 준 빛나는 투수로 믿음을 줬던, 김도현이다. 물론 선수 처음으로 많은 선발이닝을 투구하다보니 부상을 당했지만, 2026년에는 상당한 자신감있는 선발형 투수가 될것이다.
또, 한명의 투수로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예기치 않은 소식을 전했던 만만디형 투수 황동하다. 몇년간 띄엄 띄엄 선발로 경험을 쌓고 빛을 보려는 찰나에 사고를 당했지만, 2026년에는 선발 투수로 명함을 내밀만한 역량을 보여줬던 투수다.
마지막으로는 신인이였던 김태형 투수다. 아직은 성인의 체격(체형)을 갖추기 직전이라서 140후반의 평균 투구 속도의 볼을 던지는데, 3년 후 정도면 가볍게 150초반의 패스트볼을 갖는 오른손 투수로 윤석민의 계보를 이을만한 역량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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