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아 타이거즈(Kia Tigers) 예상 - 마무리(Closer) 투수
야구 경기에서 승리를 확정짓는 선수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등장하는 투수가 있다. 바로 경기 마무리 투수다. Closer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그렇다면 기아 타이거즈의 2026년 시즌의 마무리 투수는?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현실적으로 정해영 밖에 없다.
아직은 젊은 투수에도 몇년간 기아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로 군림하고 있다. 아쉬운건 몸 자체가 유연하지 못하니 더 이상 구속 향상이 어렵다는데 있다. 잘 살펴보면 체구에 비해서 공이 비교적 느리다. 평균 구속은 140 km 중후반이다. 물론 155km의 구속을 갖추면 좋겠지만, 현시점에서 정해영이 추구해야 할 건 그냥 가운데에 패스트볼 던지다 후려 맞는 것은 기다리는게 아니다. 본인이 경험상 각이 큰 커브 또는 체인지업으로 잔뜩 타격하려는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여유를 갖는 것이다. 9회 1이닝에 3명의 타자를 상대하려면 그만큼의 짧은 순간이지만, 집중력 또한 높아야 한다. 1개의 요상한 실투가 빌미가 되엇 세이브는 날라가고, 심지어는 팀 승리까지 사라지게 되는 것이 마무리 투수의 숙명이다. 한 시즌 144경기를 치르면서 블론 세이브는 5개 이하로 해야, 팀의 마무리 투수라고 할 수 있다. ....
2026년에는 정해영 투수의 40세이브, 방어률은 1점대 초반, 그리고 블론은 5개 이하로.....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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